'담배 유해성분 공개와 대국민 소통방안'을 주제로 '담배 유해성분 공개 대국민 알 권리 세미나'가 8일 서울 북촌 포레스트 구구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현재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와 이종혁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백혜진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김희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박장선 성동구청 혁신정책자문관, 이미정 강남구청 공공디자인팀장이 참석했다.
김치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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