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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쓰리랑’ 미스김 vs 양지은, 가창력 끝판왕 빅매치 결과

정혜진 기자
2025-02-26 13:10:38
‘미스쓰리랑’ (제공: TV CHOSUN)

‘미스쓰리랑’ 미스김과 양지은, 가창력 끝판왕들이 만났다.

2월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에서는 명곡 제조기 조영수 작곡가와 함께하는 ‘신곡 쟁탈전’ 특집이 펼쳐진다. ‘조영수 사단’의 홍진영, 양지은, SG워너비, 마이트로 한태이X쇼헤이X임채평과 ‘미스쓰리랑’ TOP7이 출전한 이번 신곡 쟁탈전은 귀 호강 무대의 향연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가창력 끝판왕으로 불리는 두 사람이 맞붙는다. TOP7 정통 강자 미스김과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조영수 신곡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친다. 그중 미스김은 작곡가 조영수와 원곡자 홍진영 앞에서 ‘내 사랑’을 열창,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완벽한 곡 소화력을 뽐내 두 사람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는데. 이에 홍진영이 "이건 인정"이라며 엄지를 치켜들고, 조영수는 “정말 완벽하게 부르시네요”라며 찬사를 쏟아냈다는 전언. 미스김의 완벽한 무대에 대적하게 된 양지은은 또 어떤 노래를 들려줄까. 빅매치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선(善) 배아현과 김용준은 선곡부터 역대급인 데스매치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선공에 나선 배아현은 조영수가 작곡한 임영웅 ‘이젠 나만 믿어요’로 음정, 박자, 리듬 어느 것 하나 빠짐없는 무결점 무대를 완성한다. 노래가 끝나자마자 조영수는 “눈 감고 듣다 깜짝 놀랐네”라며 “100점 나올 줄 알았다”고 극찬한다.

마찬가지로 김용준도 조영수가 작곡한 명곡을 들고 와 이목을 끈다.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선곡한 것. 이날 방송에서 조영수가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라고 여러 번 언급된 김용준은 본 무대에서 원조 고막 남친다운 황홀한 미성으로 관객 모두를 사로잡는다. 배아현 대 김용준, 모두가 100점을 예상한 강자들의 대결에서 승리한 자는 누구일지. 오늘(26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에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스쓰리랑’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현장 방청단을 모집 중이다. 오는 2월 28일(금)까지 모집이 진행되며, 당첨자에 한해 3월 5일(수) 진행되는 ‘미스쓰리랑’ 녹화에 방청 참여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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