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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현 대한축구협회장이 향후 4년 더 한국 축구를 이끌어간다.
정 후보는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183표) 중 과반을 훌쩍 넘은 156표를 얻어 신문선 후보와 허정무 후보를 제치고 축구협회 수장으로 당선됐다.
정 후보는 이날 선거 투표 전 진행된 소견 발표에서 “강도 높은 축구협회 내부 혁신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발탁해 협회 안에서 키워내겠다”며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하고, 축구센터를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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