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이 진정한 세계관 대통합의 순간을 맞이한다.
오늘(12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최종화에서는 출연자들이 마지막 여행 이후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출연진들의 예상치 못한 선택에 3MC 이용진, 김예원, 유라도 깜짝 놀랐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 하우스의 마지막 밤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분위기로 물들 예정이다. 출연자들 모두 제주도 하우스에서의 시간이 짧았음을 새삼 느끼며 첫날과 전혀 다른 극과 극 텐션을 보여주는 것.
그중에서도 한 출연자의 과감한 플러팅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3MC가 환호성을 지른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유라는 “이런 것도 할 줄 알아?”라고 놀라는 동시에 “성장기를 보는 것 같아”라며 뿌듯해해 큰 성장과 변화를 맞은 출연자가 누굴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여행이 끝난 후 최종 선택의 순간은 이전 '환승연애'의 마지막과는 다른 분위기로 그려진다고 해 흥미를 돋운다. 과연 출연자들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 새로운 추억으로 가득했던 제주도에서 여행을 아름답게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진정한 '환승연애' 세계관 대통합의 순간이 그려질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은 오늘(12일) 낮 12시에 대망의 최종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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