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OO의 딸이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동대문 현대 아울렛으로 넘어온 내 사랑. 프로필 찍으러 당장들 달려가보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던 최준희는 최근 바디 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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