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가 미국 활동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was about time”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각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끝난 뒤, 오는 7월 완전체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영국에서는 ‘꿈의 무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양일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K팝 걸그룹 중에서는 최초 입성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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